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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tnghcjstk |2004.03.20 01:46
조회 532 |추천 0

보고 싶어요

너무나도 절실히

하지만 볼 자신이 없어요

어딘가에 있는줄 알면서도 볼수 없는 슬픔

자신이 없어요

까마득히 잊어있을 당신

왜 난 강산도 바뀔 세월에 이렇게 못 잊고 지내는지

아들 딸 이쁘게 잘낳고 잘사는데도

 

잘 못잊고 살아요

난 당신을 생각해요

정신차리라구 말해주세요

이런게 허상이라구

헤어질때 모질게 연유라도 아니 이유라도 따끔히 해주었으면

그리움보다 쉽게 잊을수 있었는데

그 몇마디였으면 당신이란 사람 증오심에 쉽사리 잊고 살았을 텐데

왜 ..................

넘 아파요

보고싶어요

제 꿈에 나타나서 제발 버리라 말하세요 행복하라구

그럼 난 용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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