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고1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새학기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은데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ㅜㅠ못생긴 애가 다가와서 친하게 지내자고 해도 여러분은 반갑나요..?
특히 이번에 특목고를 진학하게 되어 아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근데 또 학원을 하나도 안 다녀서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서 만나서 친한 애들이 많은데 저는 혼자입니다. (예비소집일에 봤습니다)초등학교 때 자주 전학을 다녔는데 그 때는 그래도 친화력이 대단해서 친구를 잘 사귀었습니다.근데 최근에는 내가 먼저 다가갔을 때 상대방이 나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없어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쁜 애가 나대면 괜찮은데 못생긴 애가 나대면 별로라고 생각하지 않나요?10대 여자분들 (특히 자신이 좀 예쁘다, 친구가 많다 하시는 분들) 못생긴 애가 먼저 다가오면 어떤가요?
제 외모는 막 엄청 못생긴 건 아니지만 예쁜 건 당연히 아닙니다. 눈은 작고 코도 낮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는 예쁘다는 말이 많았지만 한국과 미국의 미의 기준이 상당히 차이가 나서 한국에서는 '예쁘다'는 말을 몇 번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화장은 합니다..
얼굴보면 추천 딱히 상관은 안하면 반대 눌러주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