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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되는 아들 주토피아2 자막으로 봐야한다는 와이프....

쓰니 |2026.01.18 09:07
조회 10,428 |추천 3
올해 8살되는 아들이 (한글 배우는 중이라 빨리는 못읽습니다..) 유치원에서 주토피아2 음악을 많이 듣고 영화를 꼭 보고 싶어하는데....
예매를 하려고 하니 와이프가 꼭 자막으로 봐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가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거지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것과 영어를 배우는 경험을 동시에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해도 자막으로 봐야한다고 하네요..
와이프가 든 이유는 그렇게 봐도 충분히 재밌다. 
나의 말 : 그럼 애가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할거고, 도중에 나가자고 할것이다.
와이프 : 도중에 나오면 된다. 그럼 영화관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을테니 좋은거 아니냐.? 그리고 영어를 배우면서 영화를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영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은 아니냐 하는 의도라고 하네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가 나중에 영화관이라는 매체를 싫어하지 않을까 고민이네요 ㅠㅠ

추천수3
반대수47
베플ㅇㅇ|2026.01.19 07:33
꼭 공부 못한 ㄴ들이 자식들한테 보상 받으려고 유난떨지 지도 영어 못 하는 주제에 8살 짜리 아이는 한글도 속독으로 읽고 영어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미친애미 애 미래 망칠 인간
베플ㅇㅇ|2026.01.19 06:18
ㅡㅡ;;; 8살 짜리면 그래도 더빙이 낫지.않니요.. 그.잠깐으로 영어가 늘면 얼마나 늘고 아이가 온전히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아이위주로 했어야지 별...아이가 평소에도 자막으로 보는게 좋대요? 아이가 좋아야하는 시간을 이런걸로 고집부리는 엄마가 그닥 좋은 사람으로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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