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유치원 이후로 컵 같은데에 오줌쌀 줄은 몰랐음;;
어케된거냐면
남친 자취방 가서 같이 게임하는데 내가 원래 뭘 할 때 오줌을 참는편이란 말이야? 그래서 게임 깰 때까지 계속 참다가 싸기 직전되서 화장실로 달려가는데 갑자기 님친이 잠깐잠깐 거리는거임
알고보니 변기가 어제 고장나서 자기는 오줌은 페트병에 싸고 큰거는 밖에 10분거리 공원가서 싼다고 함;;;; 집주인이 미루고 있다고하는거..
그래서 결국 탁자에 있던 스타벅스 벤티컵에다가 싸게됨.. 하 남친 ㅅㄲ 변기가 고장났으면 미리미리 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