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엄마의 막말
강아지엄마
|2026.01.20 11:45
조회 90 |추천 0
남친이 가족이랑 자주 만나고 식사도 종종 같이 합니다~ 남친네 부모님께서 저를 엄청 잘 챙겨주세요~제가 나이가 올해39인데 ..제 친구들두 모르는 얘기인데요전 사실 .. 아버지21 어머니19 이른나이에 절 낳으시고 아버지는 군대에서 돌아가셨어요..저 태어난지 3개월만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4살때까지 키우시다가 저희 친할머니가 아들도 일찍 죽어서 미안한데 내가 애 키울테니까 너는 처녀로 시집가라고 하셨대요 그러다 저희엄마가 어떤 남자분이랑 결혼하시게되고 전 아무것도 모른채~( 5년전까지만해도 몰랐습니다..) 전 큰아빠 큰엄마가 친부모님인줄알고 컸어요 근데 위로 오빠둘이 있는데 당연히 친오빠들인줄알았어요.. 저를 키운건 할머니세요~~ 오빠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오가며 우애는 깊었구요~~저희 할아버지는 저 어릴때부터 폐암말기 셔서 아프셔서 저희 할머니 혼자 저도 키우도 할아버지 케어도 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근데 저희 할머니가 무슨일하신지는 혹시나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지도몰라서 자세히는 못밝히는데요(가족관계른 너무 자세히 설명해서..)할머니 하시는 일 관련된 분들중에 현재 남친네 부모님도 친한관계셨어요~그런데 나이먹으면서 저희 둘이 사귀게 된건데 남친네 집에선 저를 어릴때 본거부터 기억을 다 하시고~ 저희 할머니께선 지금 치매걸리셔서 암것도 모르세요~ 그런데 일은 몇달전 터졌어요~남친네 부모님이 삼겹살 먹자고해서~ 같이 밥 먹던도중 전 술 한잔 안했지만 저빼고 남친 부모님 남친3명은 한잔씩 했는데~ 얘기하다가 너네 큰아빠~(제가5년전까지 친아빠로 알고 있던 분)는 병신이자나~꼴통이고~ 그리고 니네 꼼보~(저희 고모할머니가 얼굴에 볼거리?그자국이 있으세요)저희할아버지는 남자가 그 정도 안생기면 그게 남자냐?남자가 그정도는 생겨야지~ 이런식으로 가족욕을 하는데~순간 너무 놀라서 따지지도 못했어요 정말 못따진 이유는 ~저희 할머니 고생시키신 분들 밉다는 식으로 하신거라 따져야되나 우리할머니 대신 욕해주시는거지 하고 이해하려고 했어요~저희 할머니가 고모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많이 힘드셨거든요~ 근데 그걸 6개월 전쯤 겪은건데 남친한텐 그 얘길 안했다가 엊그저께 그얘길하니까 우리 엄마가 못배워서 그렇다 미안하다 하다가 아까 얘길 또 하다가 그얘기가 나왔는데 싸우다가 니가 잘못들었거나 단어를 착각했을수도 있지 우리엄마가 꼴통이라고는 했어도 병신이라고는 안했다고 지랄ㅈㄴ 하더라구요?? 제가 그걸 뭐하러 지어내나요?솔직히 ㅂㅅ 이라고 한걸 지어낼 생각 자체를 안하지 않나요? 지어낼거면 적당히 다른 단어쓰지??근데 ㅁㅊㄴ이 제 편은못들망정 저딴소리 하는데 ..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가정불화 일으키는?? 거기다가 보태자면 병신이라고 안하고 꼴통이라고 한건 이해하실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