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모든분들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소 격한표현도 있었찌만 기분나쁘지않고 진심어린 충고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설명들이 다소 빈약한 부분들도 있어서 당연히 오해도 하시고 쓴소리들 많이 하신점 그리고 제가 간과했떤부분들도 다시한번 짚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저희집에 모시는거 제 원가족들의견물어봤는데
한창 공부하는애들이 있고 집도 좁아서 신랑과 다들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었구요.
고향에 엄마옆에 있는언니도 너좋자고 엄마 모셔가냐고 반대했어요.(고향에 자식이 4명인사항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신랑이 미안한지 캠핑카라도 사서 자주내려가보자고(숙박할곳이없어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머 신랑은 캠핑카의 다른의도도있겠지만 그래도 고마울따름입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단 1주일이라도 모셔보라고 하신분들
계신데 저 내려가면 최소 2박3일이나 1주일 있다가 올라올때 있었습니다. 그덕분에 팔에양쪽에 엘보와서 일도 못할지경이구요.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은 꾸준히 했어요.
가뜩 언니들과 사이안좋은 새언니가 주말에나 잠깐있다가 가지 평일에 있찌말라고 해서 그마져도 못하고 눈치 보고 있던중이였습니다. 죽어라 하고 와도 누구한테 좋은소리 못들었습니다. 엄마만 알아줄뿐 하늘과 땅만이 알겠쬬.
그리고 일도 지금 모두 하청 주고 엄마한테 집중하려고 미루어 두고 있는상태에요.
가까이 있는언니들요? 하루밤도 엄마옆에서 안잡니다.
잠깐 얼굴 내밀고 가면 그만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본인들이 많이 했다고는 하데요..
이부분은 저도 머 할말은 없기도 하다가도
엄마 아버지 말짱하실때 본인들 좋아서 얼굴 들여다 본게
무슨도움이 되었나 싶습니다.
정작 도움이 필요한건 지금이 아닌가.
지금은 다들 나몰라라 입니다.
유산받을땐 그렇게 목소리 크던사람들이
그래서 제가 당당히 같이 하자고 말한겁니다.
일부러요.
그런데 지금 댓글들 읽다가 느낀건데 그냥 이젠 말까싶네요.
저만 그냥 엄마 자주 내려가서 보는걸로 마음 굳혀야겟어요.
그리고 전 제일 고마운 사람이 새언니입니다. 그리고
오빠이구요.그리고 언니들은 ...
새언니는 피한방울 안섞였는데도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유산 그만큼 받았으면 할만하지라고들하는데
글쎄요 전 그래도 너무나 고맙고 새언니한테도 표현자주했습니다. 늘감사하다고..
그래도 결국은 언니들과 한묶음 처리되어 저까지 멀리하네요
이해합니다. 오빠한테도 새언니하고 잘살라고 했습니다.
형제자매들 신경쓰지말구요.
다만 언니들한테 서운합니다.
그래서 같이 하자고 한마디 해본겁니다.
그냥 여기 댓글들을 읽다가 그런생각이 문득드네요.
그냥 아무소리말고 저혼자 할만큼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으 댓글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원글은 누군가볼수도있으니 지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