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에 전세로 이사를 왔어요 근데 예전주소와 헷갈려서 택배주소를 호수를 예전호수로 적은거예요
동은 똑같이 적고요. 근데 여차여차 제가 몸이 아파서 병원다니느라 신경을 못썼는데 택배가 하도 안오길래 확인을 해봤는데 택배 배송되고 20일이 지나서야 알게되었어요. 주소가 잘못 기재 되었다는걸요 ㅠㅠ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확인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제가 회사라서 바로 갈수 없는 입장이라서요
근데 어이없게 진짜 받은게 없다는거예요. 택배물품이 지드래곤 굿즈거든요. 모자랑 우산이요
지드래곤 궂즈는 팬클럽만 구매할수 있는 물건이예요
아니 가족중에 혹시 받은게 있는지 확인해준다는 말도 없고 무조건 받은게 없다는거예요
그래서 하도 화가나서 토요일 오전에 그집을 찾아갔어요 같은동인데 엘리베이터는 따로 되어있어요
1-2라인 3-4라인 이렇게요
집에 있는데도 문을 안열어주는건지 아니면 집에 진짜 없는건지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택배아저씨는 문앞에 가져다 놨다고 하구요. 우리집도 문앞에 택배오면 한번도 잊어버린적이 없어요
그집앞에 가보니 자녀중에 초중학생이 있는 물건들이 잔뜩 밖에 놓아 있더라구요. 진짜 지드래곤궂즈는 어린학생들도 다 좋아하는 물건이거든요 저는 분명 자기네가 뜯어서 가졌을거라고 심증이가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경찰에 신고하는수밖에 없다고 하구요. 그래서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엘리베이터에 택배기사아저씨가 내리는것까지는 보이는데 복도에는 cctv가 없어서 확인이 안된데요 이런경우에는 99%는 찾을수 없데요 ㅠㅠㅠㅠ
본인 집앞에 귀중품은 안없어지는데 왜 유독 제택배만 없어졌을까요?? 왜 받지 않았다고 할까요?
이건 진짜 양심문제예요. 진짜 양심없는 사람들은 지옥에나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택배상자에 본인들 이름이 아니면 택배기사아저씨한테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다른사람 택배물건이와서 택배기사아저씨께 연락해서 가져가시라고 했거든요
진짜 세상은 착하게 살면 안되는거 같아요
저는 진짜 그사람들 지옥에 떨어지라고 계속 기도할거예요
여기 진짜 못사는 아파트도 아닌데 아파트값 완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아파트에 정 떨어져서 2년있다가 이사갈거랍니다. 이런 그지같은 이웃이 있는 아파트에서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