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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심한건지 봐주세요.

둘다 30대 후반이고 현재 동거중입니다.

남친은 그냥 엄마한테 나 잘챙긴다라는 느낌으로 하는 말이다, 저는 내가 니 가정부냐 그럼 요리하는 방법만 묻기만 하지 왜 그렇게 전달한다 그러냐 라고 다퉈서 판에 올립니다.

아침에 남친이 자기 엄마한테 전화하더니 안부전화 묻다가 북어국 어떻게 끓이냐고 묻네요. 요즘에 꽂혔다. 그래서 1kg북어를 택배시켰다, 여친이 전에 한번 끓여줬는데 엄마가 한맛이 안나더라, 그러니깐 어머니께서 뭐 넣고 뭐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셨나 보더라고요. 근데 마지막은 어~~ 여친한테 그렇게 요리하라고 전할께. 이럽니다.

무슨 내가 밥차려주는 사람마냥, 짜증나는데 이거 제가 소심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36
베플ㅇㅇ|2026.01.28 12:03
몰랐어? 동거녀는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몸주고 그게다야. 걱정마. 그놈 말하는거보니 새여자로 바꿀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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