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갔다고
따근한 신혼입니다
이 이야기를 가족,지인에게 말할 수 없으므로 조언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피말리며 살고있습니더 제발
조언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저 29 남편31
연애5년 올해되면 만난지 6년되었고
결혼 1주일 전 남편 몸이 크게안좋았어요 자가면역질환을 갖고있었는데 아무튼 그 질병이 일주일전 갑자기 크게 안좋아지고
저 이때 사싱 멘탈이 좀 많이 나가있었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몸이 호전되면서 결혼도 진행했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근데 신행날 3-4일까지 너무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제가 도수 높은 술을먹고 블랙아웃이 되어서
남편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었어요.(저는 당시에 아예 기억이 없었고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일 기억나냐고 물어봄)
사실 남편 가정은 다 이혼한 가정입니다 (삼촌포함) 전 결혼전부터 이부분에 불안해 하고있엇기때문에 남편한테 계속 확인사살을
했어요. 너도 이혼쉽게생각하는거 아니지? 이러면서
그 말이 너무 화나서 저한테 그말을 안했으면 좋겟다고 단호하게 얘기하고나서 저도 그 이후로 절다 입밖으로 내밀면 안되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근데 신혼여행 거의마지막날 술먹고 블랙아웃되서 제가 “너랑 결혼이 행복할지 모르겠다.” 또 돌아가신 어머니 얘기+가정사 운운하면서 또 개인적인 부분등. 얘기를 했다고합니다..
이때 남편이 그말을 듣고 허무하다고.. 현타온다고.
본인은 저를 위해서 6년동안 저한테 거으ㅣ 맞춰주었고, 바라보고 여기까지왔는데..
(실제로 6년동안 싸운적도 없고, 남들이 바라볼때 저희커플이 진심으로 부러워했고 저도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본인이 저한테 했더게 한슌간에 무너졌더고 표현하더라고요
저만 보면그 얘기만 생각나고, 예전처럼 스킨쉽 대화도 하기어렵다고 솔직하게말합니다. 사실 여행갔다와서 집에 한공간있는데 예전처럼 편하지도 않다고하고,
갔다오고나서 본인은 이혼생각했다하더라고요
근데 이성찾고 쟈기도 이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바로 말하지않고 괜찮어질때까지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시간으로 해결이될까해서 지금 3일째인데 본인감정이 괜찮아질땨까지 기다리고 있다고합니다..
저희 정말 싸운적 한번도없고 행복했는데 제 실수로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싸우질 않았으니깐, 이상황은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고.. 이정도 상처받았는데 과연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관계가 회복될지도 모르겠습니더..
부부상담도 효과가 있는지.. 저희는 개선할 의지는 있지만,
저희스스오 개선이 될지..너무 모든게조심스럽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