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첫 독립을 준비중이에요
20살때부터 독립 해보고싶었는데 이제야 하네요!
그런데 설레면서 두렵고 무서워요
원래 이런건가요?
그냥 괜히 부모님이 걱정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부모님은 결혼할 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먼저 혼자 살아보고싶었어요 ㅜㅜ
그런데도 괜히 두렵네요
앞으로 나를 스스로 책임지고 키운다는게 뿌듯하면서 무서운 마음은 다 그런거죠…??
독립하신 분들 정말 멋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