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 독립 조언 해주세요

ㅋㅋ |2026.01.27 23:19
조회 14,116 |추천 27

27살 첫 독립을 준비중이에요

20살때부터 독립 해보고싶었는데 이제야 하네요!

그런데 설레면서 두렵고 무서워요

원래 이런건가요?

그냥 괜히 부모님이 걱정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부모님은 결혼할 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먼저 혼자 살아보고싶었어요 ㅜㅜ

그런데도 괜히 두렵네요

앞으로 나를 스스로 책임지고 키운다는게 뿌듯하면서 무서운 마음은 다 그런거죠…??

독립하신 분들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ㅇㅇ|2026.01.29 12:00
여자면 절대 혼자 사는티 내지마. 대실비 아끼려는 늑대들이 부모감시 없는 자취녀들 젤 노리거든. 말짱해보여도 다 늑대여
베플ㅇㅇ|2026.01.29 16:22
독립 축하드려요~ 만약에 계약한 집의 보안이 약하다면 캡스도어가드같은 현관cctv 달아두면 좋아요 무타공이고 핸드폰으로 연동해서 밖에 상황 녹화 및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화장실 곰팡이 같은 경우는 밀대에 끼우는 1회용 물걸1레 청소포로 닦으면 생각보다 잘 닦여요 락스의 경우, 분무기로 뿌리는 락스가 있는데 분사해도 되는 제품인지 잘 보고 사셔야해요 락스 청소 시엔 꼭! 환기 잘 시켜야하고요 폐쇄된 공간에서 락스 청소하면 위험해요 집 보러 다닌다면 부모님, 특히 아빠랑 같이 다니면 중개사들이 허튼 짓 못할거구요 요즘 전월세사기 많으니까 등기부등본 집 보는 당일에 발급한 걸로 확인하셔야해요 가끔 며칠 전 꺼 미리 뽑아둬서 확인시켜주는 곳들도 있어요 월세 산다면 청년월세지원금도 있으니 초기에 월세 아끼기에 좋을 거구요 집에서 많이 해먹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해먹는 것보단 1인 반찬 조금씩 사서 먹는 게 비용적으로 더 나아요 최고는 부모님께 얻어오는 거지만 늘 그럴 순 없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홀로 사는 사람들 중에 화장실에 갇히는 사건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니 화장실 갈 때 핸드폰 꼭 챙겨들어가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