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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썰 알려줘

눈누난나 |2026.01.28 17:18
조회 50 |추천 0

((난 딱히 신기했던 썰이 없어서 꿈얘기로 대체하겠음))



한 8~9살 때쯤에 꾼 꿈인데
밖에비가 많이와서 우중충한 날씨에 집에서 불도 안키고 어둡게 피아노를 치고 있었음
딱 주방불만 킨 상태로
피아노를 쳤는데 내가 피아노를 다 치고나서 뚜껑을 덮었단말야 근데 피아노 건반에 뭐가 올려져 있었나바
그래서 치울려고 뚜껑을 다시 열었음
근데 뚜껑을 딱여니까 막 피아노 건반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스산한 음악이 나오는 거임;;
아 진짜 겁나 무서워서 아빠방으로 달려감
피아노 뚜껑 빨리 그냥 닫고

근데 또 이게 병맛으로 넘어감
아빠를 안았다? 근데 안고 보니까 아빠 등 뒤에
뭔 핑크색 빨때가 붙어 있는거임 ㅋㅋ
대따 큰게 ㅋㅋ
아니난 지금 피아노 땜에 무서워 디지겠는데
아빠마저 지금 제정상이 아니니;;ㅋㅋㅋㅋ
글서 그때는 걍 피아노에서 충격을 많이 받아서 뭐지?? 이정도로만 생각 하고 아빠한테 업힘
업히고나서 아빠가 일어나서 방을 나갈려는데
아빠랑 도플갱어급으로 똑같이 생긴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는 거임
그러더니 그 아저씨가 얘(나) 내꺼라고 막 내놓으라고 함
여기서 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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