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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평가

ㅇㅇ |2026.01.29 13:01
조회 304 |추천 0


예전에 친구가 만나던 사람 이야기인데

물론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있어

그 친구 전남자친구가 외모 평가 같은거 많이 하던 사람이었대
-본인 친구 소개팅한 여자 사진 궁금해하고 그 친구랑 카톡으로 사진주고 받으면서 평가하는거 봤대(그남자애가 절친인데 둘다 집이 진짜 불우하대)
-친구의 주변 여자친구한테 화장이 쎄다고 화장 연하게 해야한다고 충고 같은거 하더라(그게 나라는데,,와 세상에 그런 ㅁㅊㄴ한텐 와,,여자는..어쩌고 충고들었다)

-길거리 여자 옷차림 뭐라함
-결혼한 여자들 외모는 안한여자 보다 괜찮다
-누나 살찐거 가지고 뭐라함
-여자연예인 보고(아마 신세경 인지 서지혜 였는지)잰 성격이 쎌거 같아서 별로라는 식

근데 남자 연예인 언급은 안했대

그래서 잘생겼어?? 라고 물어봤는데
얼굴봤거든.. 코 들창코에 그 콧대없는 코알아?? 그렇게 생겼고
뒷목이 거북목이 진짜 심해서 그런거같은데 뒷목에 층이있어서 접혔더라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박지성 닮았어..

돈도 없었대…여자가 자기랑 살려면 돈 벌어야 하고
자기집 가난해서 자기집보다 여유있는 여자만나고싶다고
그러더래

결혼은 남자의 선택 이러더래
그러면서 여자들이 결혼 안함 불쌍하게 산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길래

뭔가 여자를 자기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하는
미친년인줄 아는 또라이더라고

그래서 근데 그렇게 생긴 남잔데 가난하고 부모 환경도 노후준비 없는 시골에 불행한 가정환경(폭력,이혼)인데 게다가 나이 많거든
그런남자랑 결혼하는 여자가 불쌍한거 아니냐고 혼자사는게 훨 나은데 미친놈이라고 함

심지어 우리집 그 남자네보다 20배 잘삼

왜 지는 80kg에 집에 빚 20억있는 나이많은 여자랑 결혼하기싫으면서 그런여자랑 결혼못한 남자는 불쌍하다고 생각안할까?

이걸 듣고 정신병자라고 헤어지라고 함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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