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산 후 가관인 시어머니

ㅇㅇ |2026.01.30 15:40
조회 24,885 |추천 19

출산 3주 전, 만삭이라 숨 쉬기도 힘들 때
연락 뜸했다고 대접 안 해주냐며 삐졌던 시어머니..
(남편한테 소연소연하소연..)

출산 무사히 하고나서 단톡방에 아기나 남편 사진 올리면 귀엽다 예쁘다 하면서,
내가 육아에 찌들어 고생하는 사진 올리면(남편이 올림) 귀신같이 읽씹함.
그리고 내가 대화 좀 하려고 하면 바로 읽씹
(복수인가..?)

또 아기 사진 올리면
'00이도 많이 울었었지, 그랬었지'
'00이가 애 잘보네'

기승전 '내 아들 최고', 추억팔이 시전하는데,
서운한 게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짜증 나는데, 나도 이제 슬슬 빡쳐서 단톡방에 아기 사진이고 뭐고 싹 다 올리지 말까 싶은데 어떰..

그럼 또 삐지겠지...삐져서 영영 안보고 싶다...

추천수19
반대수46
베플ㅇㅇ|2026.01.31 00:19
아니 그걸 왜 구구절절 다 올리고있나요 시어머니 있는 단톡에 일상 사진 보낸다는 발상은 해본적도없음
베플|2026.01.30 15:44
어후.. 피곤해.. 삐지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며 걍 앞으로 단톡방에 사진 올리지말고 대꾸하지 말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