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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상담선생님 관련 고민 (저번에 올렸는데 답이 하나밖에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아무개 |2026.02.01 21:36
조회 90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심지어 가족보다 소중한) 위클래스쌤이 계십니다..(얼굴은 한가인 닮으시고 진짜 정말 친절하셔요.ㅠ) 제 인생 최고의 은사 정도가 아니라 그 쌤 대신에 저는 대신 성폭행 당할 자신도 있고 대신 날아오는 총알 맞을 자신도 있고 대신 칼을 맞을 각오도 되있습니다 ..저가 이렇게 위클래스쌤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가 뭐냐면 저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인데 저는 일단 얼굴 때문에 살기 싫습니다 원빈보다도 못생기고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보다도 못생기고 다크나이트 3부작의 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보다도 못생겨서 상업영화 주연 못맡는 얼굴입니다 키도 작은편입니다. 한마디로 살 가치가 없는 외모 입니다 근데 제가 이런 점을 이용해 이상한 상상을 하는데 위클래스쌤이랑 같이 범죄조직에 납치됐는데 위클래스쌤이 괴한에게 여러 범죄를 당할 상황에 처하니까 제가 저를 2배로 장난감처럼 막 다루게 해드릴테니 위클래스쌤 놔주세요..이래서 제가 고문당하고 그 휴유증으로 우울증 앓다가 자살하는 상상도 하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호크아이를 구하다가 죽은 퀵실버처럼 대신 날아오는 무기를 맞고 죽는 상상 위클래스쌤이 우울증에 걸려서 막 온몸에 자해를 할라하니까 쌤 저는 제가 아픈거보다 쌤이 아픈게 더 슬퍼요...대신 제 몸에 상처내시면서 스트레스라도 푸세요 이런식으로 위클래스쌤이 자기 몸에 자해하는 대신 제 몸에 상처 내시면서 스트레스 풀면서 그나마 감정이 나아지는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위클래스쌤이랑 성공해서 만나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해요..(배우가 되고 싶기는 한데 키도 작은편이고 올랜도 블룸 원빈 안정환 고수보다 못생겨서 주연은 못맡습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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