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한명있고 맞벌이입니다.
사정상 제가 직장이 멀어 5시 좀 넘어서 일어나요.
대신 회사는 복무가 잘 되어있어 퇴근이 자유롭고
육아제도도 잘 되어 있어서 무순일잇거나 하면 일찍 퇴근하고 종종일찍 퇴근합니다.
배우자는 저 나가고 7시반즘 일어나 애기 우유 하나주고 tv틀어주고 똥싸러갑니다. 무슨 똥을 오래써는지
폰 보면서 30분은 앉아있습니다.
구리고 애 등원시키고 회사가요.
그리고 하원시켜서 집에 오면 간단하게 밥 차려요.
저녁 먹고 상대가 설겆이하거나 제가 하거나입니다.
그리고 게임하러 가고 저는 애 목욕시키고
애랑 놀아주고 재워요. 애기는 10시~10시반즘 자고요
저도 그때 같이 자고요.
게임하면 애 같이 놀자고 해도 절대 안놉니다.
그외 다른 살림은 자기옷 빨거나 수건정도이고
청소기 한번 돌리는 법이 없어요.
주말에도 와출할일 없음 게임만 하고 매주 쉬는것도아닌데 회사 가바야한다고 가고
같이 술한잔 하자해도 게임해야된다고 하고
처러리 아예 안하면 깔끔하게 나쁜놈인데
아주 안하는것도 어니구
애가 아프든 내가 아프든 게임만 함
이러니 집에 잇으면 쉬지도 못하고 살림과 육아만 하고 쉬지도 못합니다.
게다가 결혼하면서 배우자 따라와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숩니다.
시간이도 없으니 어디 동네 사람 만날시간도 없고요.
저도 회사생활도 잇고 하고 싶은것도 있는데
어떨땐 그냥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