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구 북구보건소 인근 000마트 근무 경험 공유합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실제 겪은 근로 문제에 대한 사실 공유입니다.
1 근로계약서 미작성
면접 당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2 휴게시간 40분 미제공 + 급여 차감
실제로 휴게시간 40분을 받은 적이 없는데,
매달 급여에서는 휴게시간 명목으로 금액이 차감되고 있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3 문제 제기 후 불이익성 발언
한 직원이 이 부분에 대해 질문하자,
갑자기 근무 시간을 줄이고 월급도 줄일 테니 다닐지 말지 이번 주까지 결정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원했던 건 정당한 임금에 대한 설명이었지,
퇴사를 종용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발언은 사실상 돈 적게 받을 테니 그만두라는 압박으로 느껴졌습니다.
4 차별적 떡값 지급
작년 추석 떡값이 저를 제외한 다른 직원들에게만 지급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5 해고 사유에 대한 신뢰 붕괴
해고 사유로 근무 태만이 언급되었다고 들었으나,
저는 요청받은 일들을 성실히 수행해 왔기에 그 이유를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이 모든 과정으로 인해 더 이상 신뢰를 가지고 함께 일할 수 없다고 판단해
근무 종료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휴게시간을 주지 않는 대신 식사를 제공하니
그걸 밥값으로 생각하라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당시에는 식사 제공은 별도 조건으로 안내받았으며,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은 대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좋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할수록 직원들을 무시하는 태도로 느껴져 이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이 많은 분들께 공유되어
더 이상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