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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 지내주세요

쓰니 |2026.02.04 03:05
조회 896 |추천 3

거짓없이 열정적이게 사랑했던 사람아
너와는 아무런 인연도 운명도 아니였나봐요
일부로 우연까지 만들어내 너를 보러 간
그 창피한 기억들이 이젠 그립기만 하네요

내 서투른 표현과 하찮은 행복함을 들고
멀리 멀리 떠나주세요
보고싶어도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찾고싶어도 흔적조차 발견할수 없는 곳으로

내 첫사랑 상대가 너라는 사람이였어서
밉고 행복했습니다
부디 잘 지내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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