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만 마사지받는다는 남자친구..
ㅇㅇ
|2026.02.04 09:34
조회 53,104 |추천 13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 남친은 20대후반인 커플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올려봐요..
남친이 친구들이랑 마사지 받으러가는걸 좋아해요. 근데 문제는 남친이 가는 마사지샵에서 남친은 꼭 여자마사지사를 지명(?)한다고 합니다. 남자보다 훨씬 섬세하고 나긋나긋하대요. 이것도 남친이 직접 먼저 저한테 말해준게 아니라 남친 친구들하고 같이 만난데서 남친 친구들이 얘기해준거고 그때 남친이 당황하다가 저한테 털어놓은거에요 그뒤로 전 절대 마사지 못가게하거든요
그냥 여자마사지사가 만지는 손길도 싫고 혹여 중요한곳 주변을 마사지하다가 터치하게될까 걱정되고 진짜 최악의상황 까지 상상하게돼요. 남친을 못믿는건 아니지만 상황이랑 환경이라는게 있잖아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진짜 멀쩡해보이는곳도 불건전한데 엄청 많다고 하던데
남친한테 가지말라고 자꾸 하는데 남친이 자기 운동하고 한번가서 풀면 얼마나 좋은데 왜 자꾸 의심하냐고해서 어제 이일로 싸웠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 베플ZZ|2026.0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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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끼리 의리랍시고 서로 도와주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들이 먼저 말해주는 건 뭔가 이유가 있을 듯 ㅋㅋㅋ
- 베플ㅇㅇ|2026.0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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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어리니까 마사지 받는단 소릴 당당하게 하네. 우리나라 마사지 퇴폐 99%입니다. 건전업소 써붙이고 커플손님, 가족손님, 여자손님 받아도 남자들끼리 가면 다 해줘요. 그럴생각 없더라도 관리사들이 먼저 이야기 꺼내는경우도 있어요. 건전샵은 경락마사지하는 에스테틱이나 맹인분들이 하는곳 뿐.
- 베플ㅇㅇ|2026.02.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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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마사지 받으러 가는 거지
- 베플ㅇㅇ|2026.02.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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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인데 ㅎ 나도 남친 친구들이 은근히 그런식으로 걍 거르라고 알려줌. 남자들도 웃긴게 완전 친한 친구여도 친구 여친이 많이 아까워보이면 도망가라고 알려줌. 속으로 저ㅅㄲ 정상인이랑 잘되는꼴 싫은거임. 그러고 헤어지면 백퍼 그 친구란 놈들이 만나자고 연락오더라 다 끼리끼리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음. 그 친구란 놈들이랑 같이다니는거임
- 베플ㅇㅇ|2026.02.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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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아보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해보세요. 나는 남자한테 마사지 받아봐야겠다 ~ 힘이 좋아서 시원할 것 같아 ~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한테는 눈눈이이 해줘야 함. 근데 화낸다? 그럼 정상이 아니니 헤어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