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안 개인회생과 대학 신입생인 저.. 도와주세요

쓰니 |2026.02.04 10:28
조회 4,085 |추천 19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고등학생), 저(22살)
자가에서 네가족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현재 아버지가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법원에서 심사?중이라고 하십니다..(그리고 개인회생이 다 되는게 아니니까 불안해요..)


그리고 어머니가 현재 130정도, 저는 11,12월에 100만원 정도.. 그리고 1,2월달에 230만원정도를 알바로 벌고있어요..


그리고 아빠 신용카드를 못쓰게 되면서, 저희집 관리비가 미납된게 200이 있어서 엄마가 저한테 대출 받아볼 수 있냐고, 엄마꺼 이제 대출이 안 나온다고 해서 일단 제가 모은 돈으로 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차를 파시면서 보험을 다 해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집안 누수로 인해서.. 탐지비와 수리비를 우선 80만원정도를 제 알바비로 계좌이체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밑에집들이 여러집이라서 도배를 다 해줘야하는데.. 저희집은 지금 그만큼의 돈이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머니도 더이상 대출이 나오지 않아서..
그리고 제 고정지출이 핸드폰비, 병원비, 교통비 해서 46만원 정도 됩니다..

제가 이제 3월에 전문대 보건계열 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이걸 다니는 게 맞을지.. 다니면 주말,평일 해서 알바비로 130정도만 벌게 됩니다
여자라서 군휴학도 안돼서.. 다니거나, 등록 포기하거나 해야하는 상태입니자..


그리고 개인회생도 안 될수도 있고.. 인터넷에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고.. 불안해요
그리고 개인회생이 나와도.. 돈을 버는데 시간이 걸리실텐데..
어떡해야할까요 저..


하나 막으면 하나 터지고.. 돈은 이제 정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냥 걸어가다가 눈물이나오고, 계속 돈이 없을테고, 공부는 더더히 잘하지 못할텐데.. 할수있을텐데.. 잘 모르겠어요
계속 돈때문에 전전긍긍하면서 살텐데.. 미래에 제가 있고 싶지 않아요


저는 살수있나요?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ㅇㅇ|2026.02.06 07:50
국장 알아보시고 대학이라도 나와야 그나마도 취업해서 돈벌이라도 하니까 목숨 걸고 살아야지 무슨 눈물이 어쩌구 하고있어 가족들 보험 실비보험에 일배책 있나 살펴보고 그걸로 밑에집 보상 해줄 수 있으니까 가족들 싹다 뒤져서 봐야댐 그리고 자꾸 돈 빌려주지마 이미 밑 빠진 독인데 그거 자꾸 테이프로 붙힌다고 막힘 ? 이미 끝났는데 엄마도 나가서 알바라도 해야지 국가장학금도 가정환경이 저러면 최저만 맞추면 다 나오는데 잘 알아봐라 질질 짠다고 해결되는거 없음
베플ㅇㅇ|2026.02.06 08:03
돈 나올 구멍이 생각보다 많아. 쫄지 말고 태연하게 임해라. 찬찬히 살펴보면 다 사는 길이 있다. 그리고, 복을 부르는 태도를 항상 취해야 해. 아무리 앞길이 안 보여도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딱 잡고 움직이는 거야. 그러면 복이 쉽게 온다. 어쩔 줄 모르고 흔들리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복이 오지 않아. 하늘이 무너져도 의연한 사람에게 언제나 복이 따른다. 하늘은 굳건한 자를 매우 좋아한다. 깊이 사랑한다. 표정과 마음가짐을 유유하게 하고 마음속에 불안이 가득해도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면 신기하게도 곧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불안이 사라지지. 사람은 불안보다 훨씬 강하거든. 겁에 질린 초식동물처럼 살면 초라하고, 당당한 주도자로 살면 풍요롭다. 확고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면 현실이 그를 따른다. 이것이 진정한 사람이고, 진정으로 사람다운 삶이다. 막막해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도, 초연하게 임하면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그를 따른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