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고등학생), 저(22살)
자가에서 네가족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현재 아버지가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법원에서 심사?중이라고 하십니다..(그리고 개인회생이 다 되는게 아니니까 불안해요..)
그리고 어머니가 현재 130정도, 저는 11,12월에 100만원 정도.. 그리고 1,2월달에 230만원정도를 알바로 벌고있어요..
그리고 아빠 신용카드를 못쓰게 되면서, 저희집 관리비가 미납된게 200이 있어서 엄마가 저한테 대출 받아볼 수 있냐고, 엄마꺼 이제 대출이 안 나온다고 해서 일단 제가 모은 돈으로 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차를 파시면서 보험을 다 해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집안 누수로 인해서.. 탐지비와 수리비를 우선 80만원정도를 제 알바비로 계좌이체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밑에집들이 여러집이라서 도배를 다 해줘야하는데.. 저희집은 지금 그만큼의 돈이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머니도 더이상 대출이 나오지 않아서..
그리고 제 고정지출이 핸드폰비, 병원비, 교통비 해서 46만원 정도 됩니다..
제가 이제 3월에 전문대 보건계열 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이걸 다니는 게 맞을지.. 다니면 주말,평일 해서 알바비로 130정도만 벌게 됩니다
여자라서 군휴학도 안돼서.. 다니거나, 등록 포기하거나 해야하는 상태입니자..
그리고 개인회생도 안 될수도 있고.. 인터넷에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고.. 불안해요
그리고 개인회생이 나와도.. 돈을 버는데 시간이 걸리실텐데..
어떡해야할까요 저..
하나 막으면 하나 터지고.. 돈은 이제 정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냥 걸어가다가 눈물이나오고, 계속 돈이 없을테고, 공부는 더더히 잘하지 못할텐데.. 할수있을텐데.. 잘 모르겠어요
계속 돈때문에 전전긍긍하면서 살텐데.. 미래에 제가 있고 싶지 않아요
저는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