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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

너 이 시끼
나를 최강 단점을 콕 집어 꼬집었어.
넌 내가 마음이 약해졌든
신체가 약해졌든 언제나 늘
마음이 약해서 또는 악물고 살아도
신체가 약해서 너한테 내가 늘
조롱과 단점을 파고들어
도마위에 써는 대상이 되는데
나와 잘해보자는 미래를 빌미로
달콤한 말로 거짓말치고 결국
그 거짓말도 니 진짜 마음속에 있는
진실도 그리 길지 못하더라.
더군다나 신체가 약해져가는 나를
보면서 얼마나 더 많은 조롱을 했을까.
그래도 용기내본 내게 내민 손길에
다시한번 용기를 가진 나를 보고
얼마나 비웃었을까.
그렇지만 내 안에 자격지심이
나를 내자신이 잘 알기 때문에
생긴 것이기에. 점점 세월이 갈수록
자신감은 떨어지고 그어떤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나는 그다지 강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런 너와 손질하면서도
다시는 기회를 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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