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봤는데
보석업하는 아르메니아계 부자와 결혼한
한국여자분이 있는데
주변 한국엄마들 시기질투 장난 아니더라고요.
남자들은 관심도 없는데
꼭 애엄마들이 시기질투가 특히 심하더라고요.
미국 재벌이고 보석업해서 성공한 집안이라
요트도 있고 별장도 있고 경비행기도 있고
온갖 진귀한 보석 악세서리와 골동품도 많고
집에 영화관에 헬스장에 수영장에
드레스룸에 없는게 없고
일반적인 미국 백인과는 다르게 아르메니아계라
완전 개인주의는 아니라 친정의 가족들도 잘 챙기고
아내도 잘 챙겨준다고 하고요,
자녀도 둘인데
그 엄마는 sns에 과시도 안하고 조용히 살고요,
미국 사교파티나 모임에서 상류층이랑 어울리려고
사교댄스도 배우고 외국어, 악기, 수영, 스키, 승마,
와인까지 이것저것 배우고 그렇게 사는데
동네 한국엄마들은
"아르메니아 남편이면 보수적이어서 힘들겠다"
"유세 떤다" 이러면서 뒷다마가 심하더라고요.
애도 둘인데 특이한게 미국은 더치페이문화로
알고있는데도 자녀 친구들까지 데리고
다 프리로 별장 데려가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그러는데 흑인이나 히스패닉, 백인 아이들은
얼씨구나 하고 따라가고 부모들도
육아에서 해방되고 좋은 경험이라고 보내는데
한국 엄마들은
"2-4주나 장기로 여행다니면 공부는 언제 하냐"부터 해서
"애가 비싼거 사달라고 떼쓸까봐 안보낸다"
"애가 그 집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
이런 반응이더라고요.
별장 가고 승마도 타고 요트도 타고
바베큐 파티도 하고 상류층과 교분을 쌓을
기회 자체를 놓치고 아이들 방학에도
여행은 커녕 대부분 사교육 뺑뺑이시키고 성적
신경쓰고 살고
대부분 한인 교포들끼리도 시기질투 장난아니고
뒷담도 엄청 까는데
특히 부자하고 결혼하니까 완전 질투심이
장난 아닌게 완전 제 눈에도 보여요.
그러면 미국인은 시기질투 없냐?? 이러는데
한국이 집단주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데다
경쟁사회라 미국인보다 곱절로 심한 느낌이고
다른 사람에게 신경쓰는 정도도 더 심한 느낌이에요.
솔직히 여러 나라 사람들 상대한 입장에서
한국인은 상대하기 좀 피곤한 면도 있기도 하고요.
( 비교, 경쟁, 시기질투와 눈치 문화 때문에요)
그런데 주변에 딱 보란 듯이
미국 최상류층이랑 결혼한 한국여자 있으면
주변 한국인 여자들, 특히 아이엄마들은
질투심이 장난 아닌거 같더라고요.
완전 호화생활하니까 눈꼴시린 게 딱 보여요.
솔직히 보기에도 불편할 정도에요.
뒤에서 별의별 얘기가 다 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