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헤어진지 1년 반이 지났어요
하지만 최근 한 달 전에 전남친이 만나고싶다고
전화를 했었고 제가 거절했어요..
그 뒤로 연락이 없었고
제가 마음이 바껴서 며칠전에 전화를 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뜨더라구요
카톡을 해도 읽지도 않고.. 이런 상황에서
전남친의 아파트 우편함에 편지를 한 통 넣고 오는
행동은 스토킹일까요..? 상대방이 싫어할까요..?
총 세장이고 내용은 요약하자면 미안하고 보고싶다 연락줘라
근데 만약 네가 나랑 더이상 연락하기 싫어서 번호도 바꾸고
이 편지도 네게 부담이 된다면 답 안해도 된다 미안하다
사귈 때 이런 점들이 좋았고 이런게 미안했다 고마웠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나중에라도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연락해도 된다 이런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