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감정고려가 전혀 안되는 남편
ㅇㅇ
|2026.02.08 17:09
조회 23,197 |추천 1
와 여기 댓글 캡쳐해서 올리니 네이트판에서 뭘 묻고앉았냐고 합니다...............
청약vs개 구도가 아니고요
내돈내산이고 덜컥 천만원 아니고요
이돈 없어서 계약못하는것도 아니고요 유유가 안되네 하
글의 요지는 모르고 그저 개빠니 마니 인신공격에
사건 타임라인은 그냥 멋대로 정리해서 공격만 하는 댓글들에
난독증들이 한심해서 놔두려고 안지웁니다
같이사는 부부지만 위로한마디 필요없고 큰돈나가면 서로 감정 무시한채 똑같이 사시길 ..
설명이 부족했다고 해도 그냥 신나서 공격태세 예 글 잘못적은 제 탓 맞아요
정작 본인도 주변에서 적당히하랬다고 사과하는데
여기 댓글들
특히 노견이라 안했다고 대뜸
와 감탄하고갑니다
- 베플ㅇㅇ|2026.02.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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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청약 당첨돼서 당장 계약금이 나가야 하는데, 살 가망이 없는 노견 뒷바라지에 천만원을 태웠다는 거네? 그걸 또 남편이 동의해줬고? 글을 본인 입장에서 써서 그렇지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남편은 계약금 마련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투잡할 생각에 심난하고, 다가오는 명절이 부담 돼서 본가는 가지 말고 처가만 다녀오자, 혹시 너도 일을 좀 할 수 있겠냐 이야기를 하려는데 상황에 대한 대화고 뭐고 간에 너는 개만 안고 있었다는 말이고. 남편이 급발진하는게 문제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참고 참다가 더 못참고 터진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상대방 감정 고려를 해줘야 하는 건 네가 아닐까?
- 베플ㅇㅇ|2026.02.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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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약금이 급한 상황인데 개한테 천만원 들어가고 있으니 당연 짜증나지.. 보니까 여자가 키워온 강아지같은데.
- 베플ㅇㅇ|2026.0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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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문제도 있지만 피할수없는 현실앞에서 위로부터 받고싶다는 생각도 이기적인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