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초등학생 층간소음 고민...
ㅇ
|2026.02.08 22:09
조회 19,174 |추천 87
윗집에 초등학생 남자애들 둘이 있는데 너무 많이 뛰길래
관리실 통해서 주의부탁드린다고 전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밑에 층을 누르니까 제가 내릴때 어디로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조금 찝찝해서 뒤돌아봤더니 저를 보다가 눈이 마주쳤거든요.
그리고 아이들끼리 비웃는 듯한 모습이었구요....
그 뒤로 위에서 정말 전보다 소음이 심해졌어요...
걸어다닐때도 일부러 큰소리 내려는 듯이 쿵쿵 세게 걷고, 남자애들 둘이서 뛰면서 뭘던지고노는지 장난아니더라구요...밤 12시까지 이러는데... 이런경우에 어떻게해야하죠?
요즘은 윗집에 직접간다거나 아이들한테 얘기도 못하지않나요??
관리실 통해서 얘기 했을때는 윗집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아예 못뛰게 할수는 없지 않냐면서 제가 예민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 베플ㅇㅇ|2026.02.09 09:08
-
부모부터 개념이 없는데 애들이라고 멀쩡한 생각을 가지겠습니까 ㅠ 우퍼라도 구입을..
- 베플ㅇㄱㅇㄱ|2026.02.10 14:34
-
진지하게 100% 효과 직빵인 방법 알려줄께. 추운겨울이면 얇은 반팔(남자면 목 다늘어난 난닝구가 제격)에 반바지 입고 목욕탕 슬리퍼 신고 발목엔 G샥 시계차고 검은 양말 신고나서 그 집에 찾아가. 띵동~~~누구세요~~ 해도 아무말하지마...사람 나올때까지 계속 벨 눌러.....그렇다 문열리면 가만히 노려봐 눈 깜빡이지 말고 계속 노려봐......상대방이 화내거나 겁먹거나 소리질러도 아무 반응하지말고 계속 노려봐......어느정도 시간 됐다 싶으면 한번 씨익 웃어주고 슬리퍼 질질 끌며 천천히 다시 계단 이용해서 집으로 내려가(그럼 밑에층 거주하는거 눈치챔). 나 이걸로 윗집 이사보냈다.......참고로 여름에는 패딩입고 밑에 반바지에 양말이 제격이다
- 베플ㅇ|2026.02.10 16:13
-
보통 저런집들은 자기집은 잘못없다식이라 말 안통합니다. 이사가거나 윗집도 못자게 괴롭히거나 하면 조용해질겁니다.
- 베플ㅇㅇ|2026.02.10 15:44
-
저희랑 똑같네요. 저런 부모들은 애들 교육도 안 시키고 뭐하는지; 그 부모에 그 자식들. 층간소음 유발하는 얘들은 시끄럽다고 똑같이 치면 밑도 끝도 없이 새벽까지 더 치더라고요. 저도 얼굴 마주보며 싸우기 싫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윗집 조용히 해달라고 연락 부탁드린다 했는데, 전화 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더 심해져서 다시 관리실에 전화해서 윗집에 전했냐고 물어보니까 인터폰 안 받고 그냥 바로 꺼버린다고 하더라고요;; 인성 무엇;;;;; 망치 같은 건 우리집만 망가지니까 그냥 우퍼 사시는 거 추천드려요
- 베플ㅉㅊ|2026.02.10 16:28
-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했어요 자식 농사 망쳐서 개고생 하겠네요 새벽 2시부터 작업 시작 하세요 이틀이면 해결 되겠죠 월요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