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말 정산 때문에 자매끼리 손절 위기..

ㅍㅎ |2026.02.10 13:48
조회 54,826 |추천 4

자매1, 자매2 있음.
둘이 평소 사이 좋았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카톡도 맨날하는 사이 좋은 자매임



부모님이 퇴직하면서 2025년 연말정산부터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는 상황이 됨.
그래서 자매1이 연말정산 때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하고, 자매2 카드로 부모님이 생활비를 쓰고 현금을 받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기로 함.


이후 자매2가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계산해보니 약 1만 원 정도였음.


자매1이 “부양가족을 한 사람에게 몰아서 등록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들었다”며 자매2에게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해보라고 제안함.


자매2가 해당 방식으로 계산해보니 예상 환급액이 약 30만 원으로 증가함.


자매1은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제도가 적용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든 하지 않든 이미 세금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

++추가 -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받을 수 있는 건 싸운 당일에 알게되었음. 이번에 자매1 회사에서 신청해서



이후 자매1이 본인이 해당 정보를 알려줘서 환급액이 늘었다며, 증가한 30만 원 중 절반을 본인에게 달라고 요청함.


자매2는 자매1의 환급액이 줄어들거나 손해가 발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급액을 나눌 의무는 없다고 생각함.


또한 돈을 줄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보고, 요구하는 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느낌.


이에 자매1은 “그 정도 금액이 아깝냐”, “왜 이렇게 계산적이냐”는 취지의 말을 함.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며 서로 고성이 오갔고, 

이후 두 사람은 약 2주간 대화를 하지 않는 상태.


누가 더 잘못한거 같아? 어케 생각해?

추천수4
반대수153
베플ㅇㅇ|2026.02.10 21:16
평소에 사이 좋았던가 맞아? 돈 몇푼에 큰소리가 오가고, 대화를 안할 정도라니,,,, 나 같움 환급되는 돈 부모님 용돈 드렸겠다.
베플ㅇㅇ|2026.02.11 00:14
애초에 세금 안 내는 자매1이 부양가족 왜 가져갔는지? 세금 덜 내려고 부양가족 올리는데 당연히 모든 공제는 자매2가 가져가야지. 그리고 환급금은 내가 낸 세금 돌려받는건데 왜 세금도 안 내는 자매1이랑 반띵을 함? 정보를 줬다고 그걸로 15만원을 달라고? 아니 가족간에 그런 정보도 돈 받고 팔아야 돼?
베플ㅇㅇ|2026.02.10 21:57
300도 아니고 30을 부득부득 반 받아내려는 년이 난 더 이해가 안 가는데.....
베플ㄱㅇㅌ|2026.02.10 19:16
1은 뭐 어디까지 거지인거야??? 중소다니면 뇌도 퇴화되나??
베플ㅇㅇ|2026.02.10 17:16
어차피 인적공제 아닌가? 자매1자매2 환급액이 왜 중요한거지? 1번/자매1은 피부양자 등록 시 자매2에게 돈을 줬어?? 2번/자매2가 환급이 아닌 납부 시 자매1은 돈 줄거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