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 엄마 암 걸렸는데 친구가 한 이야기

쓰니 |2026.02.10 17:20
조회 11,220 |추천 57
우리 엄마 말기암 이라서
매일 매일이 고비입니다

친구가 미리미리 검진 받으라고 하시지
말기 되기 전에 나았을텐데 라고 하더라구요
위로의 말 기대 한건 아닌데
이런말 들으니 좀 그랬어요
친구도 안타까우니깐 했거니 하고 넘기려는데

액땜 했다고 치라네요 엄마한테 안좋일 생김으로
너에게 행운만 가득 할거 아니냐
그러니깐 행복하다고 생각해라 이러는겁니다

뭔 그런 소리 하냐 기분 나쁘게
우리 엄마를 죽음으로 떠나보내게 생겼는데,
우리엄마 죽음으로 나에게 행운만
가득 할거니깐 행복 하게 생각 하라고?

내가 너네 부모님한테 안좋일 일어날때
그런 말 하면 좋겠냐 라고 하니

자긴 위로의 말 한건데
왜 그따위로 받아 드리네요
추천수57
반대수2
베플ㅇㅇ|2026.02.11 10:22
저게 뭔 싸패같은 소리지?
베플ㅇㅇ|2026.02.11 13:06
지 일이 아니라서 전혀 공감안되는데 위로는 해야할 것 같아서 어디서 주워들은 위로 멘트 아무렇게나 씨부린 타입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