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항상 시부모 때문에 싸움
제일 큰 일만 써보겠음
1.임신
결혼후 누구는 남매가 아기 보여주느라 맨날 페이스 톡을 하더라 (남편)은 애기때 애기들을 얼마나 예뻐했다 등등
은근 압박 줌
그 후 몇년 뒤 난임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우리 부모님한테 (나) 가 애가 안생긴다며 한국가면(양가부모 해외살고있음) 돈 줄태니 좋은 한약 사먹이라 함
여기서 이혼하네마네 싸움 왜냐하면 남편은
자기 부모님은 날 걱정해서 한말인데 내가 난리치는거라고 함
2. 그후로 계속 싸우니 미안하다면 카톡을 보내심
근데 거기에 우리 엄마가 새엄마라서 본인들이 친부모처럼 잘해주겠다고 씀 ????? 난 새엄마라고 한적도 없고 잘해달라고 한적도 없음
여기서 내가 개 빡쳐서 나도 카톡보냄 말투는 공격적이였지만 팩트만 말함. 그랬더니 며느리 무섭다고 2년동안 연락 안함
그 후로 애기도 생기고 나도 시간 지나니 짜증났지만 애기 보러 오라고 초대함.
비록 변명이 많은 사과였지만 받고 보냄
그리고 오늘
남편 여동생이 있는데 걔도 애가 안생기고있어 요즘 난임병원 댕김
근데 시부모 와서 얘기하는데 요새는 띨한테도 임신관련 말하몀 큰일난다면서 걔가 요즘 난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한다는둥
그런소리를 함
내 애기 태어나서 아기사진 프사 하더니 지금은 손주 없는듯 본인 사진 해놓고 절대 안바꿈
자기새끼 귀한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줄 알아야지
나한테는 부모님한태까지 한약 먹이라는둥 말하더니 자기 자식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입벙끗 안함
그리고 걔는 애 낳기 전 낳고 후 딱 두번 전화 함
지금 내 애기가 담달이면 돌임.
걔 남편은 축하 한다고 연락도 안옴
이것도 이유가 있는데 결혼 전 연애기간이 길어서 나한테 반말했었는데 결혼후 나한테 존대 하기 싫어서 연락 안함
아무튼 남편은 지부모가 저난리칠때는 내가 시부모 싫어서 욕한다고 개싸우더니 내가 저것깨문에 서운했다하니 입도 뻥긋 못하고 가만히 쳐있음 짜증나서 몇마디 더 붙이니 개지랄 하면서 이혼하자는데? 자기가 그럼 자기 부모 욕해야하냐며?
마음씨가 착해야지 못되니까 다시 다 본인한테 돌아가서 자식새끼 임신도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