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처절하게 사랑했을땐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다
누구보다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던 너가
이제는 나를 누구보다 사랑해준다
너가 나를 사랑해주니
이젠 내가 너를 사랑하지않는다
너가 아무리 나에게 상처를 줘도
너가 계속 좋았던 이유를 돌이켜보면
아마 기대 때문이었던거같다
너가 나에게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까라는 기대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수 있을거란 내 허상
사랑은 타이밍이다
그러니 사랑할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라
죽을만큼 좋아하고 죽을만큼 미워해라
그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사랑은 영원하지 않으니
지구가 녹아내릴때까지 영원한 사랑을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