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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의 위생개념. 비위가 상해요.

쟤낸ㅇ |2026.02.17 09:50
조회 24,901 |추천 58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결혼하고 얼마후에 처가집 갔을때 겸상하는데 장인어른이 밥 먹는 중에 꺼억꺼억~ 트름하면서 밥을 드시더군요.
그후로 겸상중에 방귀도 끼시고 트름도 하시고 기침도 하시고 거침이 없으세요.

얼마전에도 처가집에서 밥 먹는데 입을 가리지도 않고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크게 기침을 하세요.
그 후로 이어지는 트름... 비위가 상해서 겸상하기가 진짜 쉽지가 않습니다.

장인어른이 건설현장직에서 일하신지 오래되셨어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장모님도 와이프도 처제도 아무런 말이 없어요.

그런데 저도 이제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더 이상 비위가 상해서 겸상이 쉽지가 않네요.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기분을 상하게 할까봐 망설여집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58
반대수6
베플타민이형|2026.02.19 18:11
만남의 횟수를, 같이 식사의 횟수를 줄이세요...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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