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람난전남편이랑 이혼후..

앙녕 |2026.02.17 22:12
조회 149 |추천 0

2년전 전남편이 13살 어린애랑 바람이 났어요
그전에 첫째 돌때도 둘째뱃속에 만삭때도 바람폈었는데
참았었죠 근데 이년전 우연히 휴대폰을 봤는데 같은직장
어린애랑 바람을 피고 있더라구요 바람난애한테 연락을했더니
당당히 회사를 찾아오라는거예요?
그래서 전남편직장을 찾아갔죠 근데 정말 뻔뻔하더라구요
절대 아니라면서 어찌됫던 내가 직장을 찾아가서전남편은
보험일을 하고 있었는데 일을 못하게됬었죠
전 너무 화가나고 했지만 첫째가 발달장애에 둘째도 있어
살아볼려했습니다 근데 전남편은 직장까지 다 찾아가서
난리쳤는데 어뜩해 사냐고 이혼하자고 더 난리더라구요
전 계속 잡다가 안될꺼같아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6년동안 일도 안하고 경제력 하나도 없던 전 아이들
양육을 할수가 없어 전남편이 키우기로 했죠
참..웃긴게 저랑 이혼하고 그여자랑 바로 살림을 합쳤더라구요
이럴려고 그사람이랑 그렇게 살았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이혼후 양육비도 안받는다더니 그여자사이에 배다른 아이가 생긴이후로 힘든가 양육비 소송청구를 걸었더라구요
제가 우울증도 심하고 공황장애에 첫째가 발달장애가 있어 둘다 데리고 오면 일을 아예 못하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둘째만 데리고 오기에는 첫째가 가슴이 미어지게 걸리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아이들에 대한 보고싶음은 너무 힘들어져서 저녁마다 웁니다
힘들어도 둘다 데리고 와서 키워야 할까요..
면접교섭은 월에 3회였는데 주말마다보니 거기 양육 환경이 힘들다고 달에 1번 보는대신 재유는걸로 바꿔 주기도 했구요..
심지어 그 바람난 내연년는 저한테 알바라도 해서 양육비를
달라고 하는데 진짜 어린년이 남의가정까지 파탄내놓고
저한테 그딴 소리를 하니 정말 살인이 왜있는지 느끼더라구요
그냥 진짜 삶을 마감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너무 밟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