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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 축의금..

ㅇㅇ |2026.02.18 10:01
조회 10,764 |추천 3
축의금 고민이 크네요
계속 연락하는 무리의 고등학교 친구긴 한데 일년에 한번도 볼까말까한 사이라.. 10만원이 맞는거 같긴 한데..

호텔 결혼식이고, 청모도 해서..
10만원 너무 적으려나요?


추가+ 왜 계속 만나냐면 개인적 친분보다는 단체에 대한 애정도가 커요. 실제로 이 무리에서 저랑 가장 친한 친구도 있고요..
저랑 친한 친구들이 3-4명 속해있는 무리고 일년에 한번씩 송년회도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소중하다 말하는 관계의 무리 이기 때문에 만나는겁니다.. 청모도 개인적으로 연락왔다면 안 갔겠지만 단체로 만나는거라 다른 친구들 다같이 모이는 자리라 간거고요..
고딩때 친구 별거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저한테도 다른 친구들한테도 이 무리 자체는 정말 소중합니다. 점점 친구들이 결혼하면 깨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긴 해요..
어쨌든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는 그 중에서 무리 참여도가 가장 낮고 저랑 개인적 친분은 아예 없는 친구라 고민이 많은겁니다.
이 친구랑 연을 끊으면 무리랑도 끊겠다는 거니 그건 불가하고, 연을 끊을 생각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는 크게 친하단 생각이 안들기도 하고, 저는 비혼주의라 더 고민되는 겁니다.
같은 무리 친한 친구한테는 축의 많이 하기도 했구요..
추천수3
반대수14
베플ㅇㅇ|2026.02.21 15:02
어차피 못돌려받는돈이니 알아서 적게하셍
베플남자ㅇㅇ|2026.02.21 15:02
충분합니다. 님이 나중에 못돌려받을수도 있어요
베플ㅇㅇ|2026.02.21 14:53
아녀 딱 적당해요 그시절엔 돌려받을생각없이 큰돈하고 그랬었는데 시간흐르니 부질없더라고요.안받아도 아쉽지않을정도만 하세요 솔직히 호텔결혼은 당사자들이 선택한거지 그거때문에 굳이 더 많이할필요 없어요
베플ㅇㅇ|2026.02.21 15:30
나도 호텔결혼했지만 내가 호텔에서 하니 사람들이 돈을 많이 내야한다는 생각은 1도 안함. 아 다만 안 친한 오빠가 5만원 내고 본인 여친 블로그 포스팅 소재로 쓰기위해 생면부지인 그녀를 데리고 온건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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