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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핵수술후 탈장 됐습니다. 미칠것 같아요.

내새깽이 |2026.02.18 16:15
조회 75 |추천 0
치핵이 8미리로 커졌다는 교수님 말씀하에 26년2월2일 서울대수의병원에서 치핵수술 하고 2월7일부터 현재까지 똥 쌀때마다 계속 탈장입니다. 교수님은 수술후 시간을 두고(언제까지라고는 말씀 없음) 봐야하는 시기라고 기다리라고 하심(수술후 계속된 설사로 내과로 이관하심) 보름간의 장기휴가를 내고 애들똥간앞에 이불깔고 24시 예의주시 쌀때마다 탈장된걸 밀어넣어주는데 너무 무섭고 우울하고 진짜 죽을맛이네요. 아이나 저나 너무 힘듭니다. 근데 거기에 더해 담당수의사는 처음에도 싸하더니만 마지막에도 역시나~~~ ****** 치핵을 제거하려고 수술을 한게 아니라는 헛소리 시전*****탈장이 언제까지 갈지 고질병이 될지 확답 못 해줌

참고로 저희 아이는 선천성심장기형이라 마취의 부담이 중증도라 일부러 서울대병원 가서 한겁니다. 마취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 수술인데 치핵제거를 목적으로 한 수술이 아니라니요? 장난하십니까? 그래서 치핵이 아니라 아예 탈장이 된건가요? 지금 홧병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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