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부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5분쯤 전주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10돈짜리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금목걸이를 곧바로 800만 원에 처분해 이 가운데 1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금을 압수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