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왕따를 많이 당한 저는 30대 후반 남자인데요..
어린시절의 추억이 없어서 주말에라도 여지껏 못 가본
서울이나 이런저런 명소에 가봐도 뭔가 다른사람들처럼
여행지에 심취하질 못하는거 같고 그저 뭐랄까
남들을 흉내내러 온 저라는 사람이 남들이 자주 가는
관광명소나 맛집에 저도 그냥 졸레졸레 따라가서
그 장소를 찍고 돌아오는 느낌이 들어요...
남들은 어딜 갔다오면 뿌듯해하고
그 장소에서는 심취의 절정을 느끼는 표정들을
보곤 하는데 저는 그냥 남들을 따라하고 오는 느낌이에요..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