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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펜타스 최가온 선수 현수막 사건 보고 느낀 조카.

시기질투분노 |2026.02.19 16:08
조회 3,042 |추천 0
진짜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는 무섭습니다.

 

현수막은 예전에 자랑의 기본이었죠. 

지금도 고등학교에 가면 스트들이랑 SKY등 현수막 걸어놓고.

대학가면 누가 뭐헀는지 자랑 엄청 해놓치요.


살고 있는곳이 30억부터 100억대까지 있는 아파트단지이며,

근처 세화여고 다니고 있지만, 실제 후원자는 롯데 신동빈회장으로 알려져 있지요.

결코 재벌 집안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친구들의 축하선물 사진이었고,

여기서 없는자 들의 분노가 터져나왔죠.


저희 조카는 유튜브, 인스타, 페북등 1도 안합니다.

이걸 형부가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어요.

주변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조심해야한다고요.

웬만큼 돈 자랑하는 친구도 조카한테는 안 될거라서 형부가 특히 주의 시키더군요.

태어나자마자 받은 온갖거 받은 금수저 거든요.


일단, 형부가 저런거 엄청 싫어합니다. 집이 88평인데, 한쪽에 쇼핑백 그대로

있는거 모아둔곳도 있습니다. 물론 대충 확인해서 엑셀로 만들어서 나중에 답례하거나

그쪽 행사때 챙겨준다고는 합니디만, 이제 너무 많이 받으니까 비서실에서 관리한다더군요.


형부와 조카 보면 확실히 부자들은 어떻게 사는지와 사고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진짜 부자는 집 여러채인가라고 묻는다면 맞습니다.

시내중심에 하나, 시외곽지역에 전원주택단지에 한채 있습니다.

한때는 집이 3채였는데 관리 힘들다면서 2채로 줄였습니다.

어차피 호텔, 리조트 회원권등 있고 해서 애초에 주말에 집에 잘 없습니다.

시간이 제일 소중하기 때문에 형부 경우에는 해외여행은 안 가려고 합니다.

업무 아니면 시간과 피로 때문에 기피합니다.


저희 시댁도 잘 사는 편인데, 형부집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제일 좋은 산후조리원이라고 해서 시댁에서 해줬는데, 형부내는 그보다 더 위가 존재한

다는걸 알려주더군요. 언니 경우에는 입원1주일, 산후조리원1주일만 하고 나왔습니다.

가정도우미랑, 육아도우미 2분 고용해서 섰어요.


지금은 저희 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수준도 비슷하고

나이대 비슷한 애들끼리 같이 수영 다니고 하면서 큰 걱정 없이 자라고 있는데요.

언니 말 들어보니까 중,고등학교 올라갈수록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조카도 중학교때부터 진짜 고생 많았아요.

이번 사건 보더니만, 명절때 조카가 언급하더군요.

그래서 비슷해도 이제 부모,집안 이야기 절대 안한다고요. 

같은 동내 친구들하고만 서로 잘아니까 이야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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