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같이 살고를 반복했어서
5~10대 시절에 그래서 좀 우울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1살차이 나는 사촌언니에게 부모님 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그래서인지 저보고 듣기 힘들다고 자기한테 가족이야기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믿고 따르던 언니여서 상처? 또는 정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싫다는데 계속 할수는 없으니까 그뒤로 친구에게도 그어떤 사람에게도 그런말을 안하게 되었죠 사실 부모님 싸우는게 좋은 일도 아니고 오랜생각 끝에 저도 그게맞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근데 사촌언니는 저에게 자기친구가 부모님 사이 안좋은걸 저한테 맨날 말하는데 이해가 안된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좋게 이야기 해서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라고 하니까 친구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너는 이해못한다는 식으로 계속 말했었다고 비꼬면서 말해서 말이 안통한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라면서 그 친구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저희부모님도 이혼하고 사이 안좋은걸 뻔히 아는데, 저한테 저런 고민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리가 궁금해요 그리고 제 친구중에도 저한테 이혼가정인 친구가 있는데 걔가 좀 이상하고 못산다고 까더라구요.. 다른 이혼가정 친구도 까고 그냥 이혼 가정인사람을 왜 이혼가정인 저한테 그런고민? 친구는 그냥 무지성으로 사람들까고 주위 선배나 친구들이 걔랑 놀지말라 하고 그래서 그냥 손절했긴 했어요
그냥 에초에 저랑 손절하고 싶어서 이런걸까요? 아니면 예고성으로 저한테 너는 그런이야기 하지마! 라고 말하고 싶은걸 돌려서 말하는 걸까요? 이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친구도 저한테 자기친구가 왜 부모님싸운걸 자기 한시간이나 들어줘서 왜듣고 있는지 몰랐었다. 이러더라구요. 왜 이런 고민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런말은 못했지만 솔직히 저였으면 이혼가정 친구가 힘들구나 생각 하고 말았을것 같거든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자기도 듣기 싫은 이야기를 나는 뭔 생각 할줄 알고 나한테 이런말을 하는 걸까 이런생각 밖에 안듭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경험 있는지 어떻게 대처하고 넘기는지 궁금하고, 화목한 집안의 사람들은 그런 눈치?는 없어서 그런건가 싶고.. 그냥 제가 과거의 생각에 잡혀서 예민? 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