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땐 집이 잘사는 척도 못사는 척도 굳이 안 하는 게 좋음. 내가 전에 썸남이 자취하는 집 월세 얼마주고 살아? 하길래 자가야 했더니 그럼 대출 많겠네?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미리 증여받아서 대출은 없어 했더만 썸타면서 자기 비혼이라고 하길래 나도 비혼이라고 했었는데 담날인가 이튼날인가? 만났는데 꽃다발 들고 결혼전제로 사귀자 하더라 ㅋㅋㅋ 너무 투명해서 귀여울 지경이였음..내참 ㅋㅋ 그 담부턴 그 누구에게도 자가란 말 입도 뻥긋 안함. 전세냐고 혹 물어도 월세라고 함. ㅋㅋ 걍 아예 연애 자체를 안함. 연애 할바에 집에서 댕댕이랑 노는 게 더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