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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사람들vs못사는사람들비교

이런 |2026.02.23 21:19
조회 62 |추천 0
원래 우리집은 걍 평범했음
동네에서 중하정도 아파트 살았고 동네사람들도 걍 두루두루 평범 친구 아빠들은 거의 회사원 선생님 경찰등
근데 이동네살때 동네 아줌마들 엄마 동네 친구들(엄마 결혼 일찍해서 젊음) 은 명품 사고 싶어하고 뭐사면 보여주고 싶어하고 울집에 모이면 그렇게 다른아줌마 씹고 짠것마냥 만날일 생기면 다같이 몽클레어 입고오고 암튼 좀 학생인 내가 보기에도 관종같은 느낌
근데 이후로 엄마가 유산을 좀 받았고 아빠 사업이 잘되면서 좋은 동네로 이사왔음
주택형태가 모여있는 동네인데 동네 사람들이랑 엄빠가 좀 친해져서 보니 일단 신기한 직업이 많음
중요한건 다들 우리랑 비교가 안되게 원래 금수저 들인데 명품을 거의 안입음
거짓말안하고 마주치면 거의 운동복 입고 다니고 주말에 산책 운동 겁나하고 더 중요한건 남한테 별로 관심들이 없음
돈많아 오래살려고 그러는지 운동족 여유족 들이 많음 보여주는거에 별로 신경 안쓰더라고
진짜 느낀게 난 반대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돈많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남들 신경쓰고 명품밝히고 그러는거 같음
엄마는 돈을떠나서 그전에 살때 사람들 만나는 재미는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기는 싫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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