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손절고민
ㅇ
|2026.02.24 12:43
조회 8,252 |추천 0
여자 32 남자 35
남자 연봉 5천초반
집 자가 경기권 11억정도 현금 1-2억
시댁 30억대 자산
친정 30억대 자산
주변 친구가 경기도에 자리잡은거를 욕하더라고
경기도 집값욕해
서울 어디는 얼마더라~ 이러는데
그리고 남편 직장에 대해서 후려치더라고
나보고 결혼 너무 일찍했다. 애낳을 생각이냐? 이래 경력단절된다.
이래서 얘 손절하려고
우리부모님 집값 얘가 더 빠삭해
나 만날때마다 나보다더 상세히 알고 있어..브리핑 해주거든
알고보니 같은 동네 살더라고(이 친구 부모님은 근처 빌라 전세 사신데)
그러면서 서울집값욕 매일 해(그거 누가 사냐 아무도 못산다)
근데 서울 청약엔 관심 엄청많고
본인도 경기도는 커녕 지방에
집도 없고 오피스텔도 없는데 자꾸 결혼하면 손해다
이러고
그러면서도 자기 나중에 자식낳으면 서울에 자가에서 사는 사돈댁이랑 만나게 하고 싶어하더라
만나면서도 나를 후려치는게 목적인건지
아님 정말 다들 저 정도면 만족 못하고 사는거야?
난 만족스럽고 남편 정말 고생했고 우리부모님 시댁 부모님
다 고생했고 대단하고 존경스럽거든
- 베플ㅇㅇ|2026.02.25 17:20
-
나이가 32인데 그런 친구도 못내쳐
- 베플0000|2026.02.25 18:26
-
서른넘어서까지.... 이런게 고민이라고 여기다가 의논하다니....중학생도 아니고... 보통 나이들어서는 사람이 별로다 싶으면 알아서 정리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