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둘 있는애가 있는데
근데 애가 결혼하고부터 이상하게 비호감임
내눈에만 그런가
자기에대한건 거의없고 남편 자랑질 애 자랑질인디
뭐 자랑할수는 있지다들 그런거 하려고 인스타 하니까
근데 뭔 남편이 아침에 커피를 사줬네 그거찍어 올리고(이런남자 어딨어??누구씨하트하트)
남편 운전하는거 찍어 올리고(이렇게 나 데려다주니 안예뻐할수가 없지 하트)
남편이 쇼핑하다가 들고있는거 찍어올림(연약한 내꼴 못보는 누구씨 )
애들 사진 찍어주려고 쭈그려있는 뒷모습 찍어올림(내다리보다 애사진이 먼저~희생하는 누구씨)
남편 어디 놀러갔다온 단체사진 굳이 딴사람들 모자이크해서 올리고(어디가서 분위기메이커 제대로한 누구씨)
몇번 아이들하고 같이 만났었는데 과잉통제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얘 주로 고민이 애들이 자기 속얘기를 안한다고함 학교에서 자기딸이 누구랑 무슨일이 있었는데 딴애 통해서 들었다고하고 애 성격검사하는거에 자기표현을 하는데 어려움 있다고 나옴
나한테 이유없는 칭찬을 엄청 많이 하는데 혹시 이거 사람 가스라이팅 아니겠지??
이런애들 만나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