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미여행 안전이나 치안에 관한 인터넷 정보를 보면,
(절대 나쁜 의도는 아니고 인터넷에서 본 걸 그대로 옮겨적은
것 뿐입니다.)
길거리나 술집 등등에서 시비붙으면 시시비비를 따지지 말고
화내지 말고 피하고, 가정부도 신중히 뽑아야되며 가정부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화나게 하면 집주소가 범죄자에게 알려질 수도 있으니 그러지
말아야 하며, 남미에서는 부하직원을 함부로 꾸짖거나 해고하는 건 안된다,
특히 집주소나 전화번호 등을 아는 남미인 친구나 지인 등에게는
절대 다신 안볼것마냥 굴거나 함부로 성질내지 말라고, 한성질이나
객기는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사이다 참교육 정의구현 앙갚음 해코지
이런거 한국식(?)으로 하다가 억울하게 죽을수도 있다,
남미에서는 범죄피해 당하거나 심지어 가족이나 자녀가 강간, 살인 등
당해도 할수있는게 없다 등등 이런 게 나오는데,
남미사람들도 사람 사는 공간이니 사람들 간에 살다보면 갈등도 없진
않고 서로 기분상하거나 다투는 일도 없진 않을텐데
남미에 장기간 거주하신 분들은 이런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2. 남미에서는 경찰시스템이나 범죄에 대한 대응정도에 대해 물어볼게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특히 외진데서는 살인사건이 나도 못잡는 경우가 태반이고
범죄저질러도 경찰이 못잡는 경우가 많고 도망치면 그만이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남미 경찰들은 너무 월급이 적고 먹고살기가 힘들어 부정부패도 심각하고
치안 안좋고 총든 범죄자 상대하다보니 한국 경찰에 비해 상당히 예민하고 공권력이
절대 약하지는 않기에 남미 경찰에게 함부로 대들면 안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살인사건도 한국보다 평균적으로 인구 10만명 당 비율보니 수십배 되더라고요.
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3. 남미사람들을 보면, 한국보다 부정부패가 심하고 사회적으로 불안정하고
치안도 좋지 않고 빈부격차 문제도 심각한데,
한국보다 자살률이 낮고 사람들이 더 외향적이고 그닥 한국사람들에 비해
걱정이 많지 않고 여유롭고 낙관적인 거 같은데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회적으로 복지가 잘되있지 않고 불안정하고 빈곤층은 치안 문제도 있고
빈부격차가 심해서 더 살기 힘들어보이는데
한국사람들보다 더 외향적이고 낙관적인 거 같더라고요.
자살률이 낮고 교육이나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