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 플라스틱 캡 씌우는법 10분 동안 알려드린적도 있고(알려드렸는데 계속 모르겠다 하셔서) 폐지 가져가시는 분이 다른 곳에서 가져온 폐지까지 정리해달라 해서 폐지에 묻어있던 찐득 거리는거 옷에 막 묻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도와드렸는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사람들 지나가는데 막 나한테 소리 지르시는 분도 계시고 자꾸 술 사가시면서 자기 아들이 온다 해놓고 안온다 똑같은 말 하면서 나 물류 정리하러 가야되는데 자기 얘기만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방금은 티비 리모컨 가져오면서 티비가 안켜진다고 그러시길래 티비 상태가 어떤지 몰라서 저도 잘 모르겠다니까 자기는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서 나 쳐다만 보고 있었음 아 방금 또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