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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방전

ㅇㅇ |2026.02.25 21:48
조회 388 |추천 10
눈에 보이지 않으니 사랑이 없다고 생각했다.
만져지지 않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순간 멀어진 그대를 보며
내 마음이 아프고 힘이 없어졌다.
온세상이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너가 내겐 보이지않는 에너지였다.
생기가 돌게하고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너였다.
추천수1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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