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험관,,제가 이기적인건가요

ㅇㅇ |2026.02.27 12:46
조회 194 |추천 1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1-2년 신혼보내고 아기준비하려고 했거든중간에 화유도 하고 그때마다 몸이 진짜 안좋아지더라출퇴근 너무 힘들고 배란일부터 생리끝날때까지 한달에 2주는 강한 생리통을 지니고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나는 가임력검사 지원받고 했고 난소나이도 적고 나팔관조영술까지 했는데 다 잘뚫려있고 배란도 잘 된대근데 남편이 자꾸 정자검사를 미루더라위에 저거 다하는동안에도 정자검사를 못했고본격적으로 이제 난임지원 받으려고 난임병원 다닐때 했거든결과적으론 정상정자 수랑 운동량이 정상범위 아래더라고그래서 바로 원장님이 이럼 자연임신어렵고 인공수정도 사실 어렵대
시험관 하기로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병원가서 처방받고 주사맞고 지원금 신청하고 이거 다 내가 알아보고 했거든생리 기간에 맞춰서 진행되는거라서 뭐 내가 가고싶을때 가야하는게 아니더라(회사스케줄이런거 맞출수 없어)그리고 주사맞으면 배에 멍도 많이 들고 어지럽고  그러더라 밑이 불편하고또 채취는 더 힘든데 복수 차고 밑에 소변눌때도 아프고 나는 채취 수가 많아서 더 심했어
보통 사람들이 임신잘 안되면 여자문제라고 생각하잖아그동안 자꾸 따뜻한거 먹어야한다 살쪄야한다 이런 류의 이야기를 한마디씩 들었거든 특히시댁 어른들한테그리고 시댁에 형제 하나있는데 그집에 아기 태어났거든 내가 예민한 걸수도 있는데 자꾸 자기넨 노력이란거 없이 한번에 들어섰다. 여자몸이 따뜻해야한다. 아기 엄청 바라는 사람한테나 빨리 들어섰으면 좋겠는데 이런 얘길종종 하더라고
난 솔직히 남편 자존심도 있고우린 내 문제든 남편 문제든 사실 양가에다가 말안할라고 했거든근데 저런 얘길 하는데내가 내가 그 식구들중에 제일 어린데 이렇게 속깊게 생각하고 배려해줘야 하지 이런생각이 들더라너무 서럽고 다 말하고 싶어. 친정에다가도. 
이게 이기적인건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