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전쟁 개시의 논거는 이란 정권의 40년간의 범죄 행적을 근거로 삼는다.
수십 년간 이란은 미국인과 미국의 동맹국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해왔다. 이란의 대리 세력은 인질을 잡았고, 오만 만에서 선박을 공격했다. 이제 미국이 대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월 28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주요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과거 이란 관련 발언과는 다른 유형의 연설이었다. 그는 이란 정권의 범죄 목록을 깊이 파고들었다. 초반에는 이란 정권의 구호인 "미국에 죽음을"을 외쳐온 오랜 역사를 집중 조명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더 이상 이를 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수십 년간 이란은 미국인과 동맹국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해왔다. 대리 세력을 통해 인질을 잡았고, 오만 만에서 선박을 공격했다. 거의 모든 경우 이란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 이슬람 정권이 집권한 이래 이란은 처벌받지 않고 행동해 왔다.
“우리의 목표는 잔혹하고 극악무도한 이란 정권으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 정권의 위협적 활동은 미국과 미군, 해외 기지, 전 세계 동맹국들을 직접적으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47년 동안 이란 정권은 ‘미국에 죽음을’을 외치며 끝없는 유혈 사태와 대량 학살을 자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미국과 우리 군인들, 그리고 수많은 국가의 무고한 시민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이란의 미국 공격 역사
트럼프는 연설에서 이란의 범죄를 언급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깊이 알고 있다. 당시 트럼프는 뉴욕에서 부동산 제국을 건설하고 정치에 처음 발을 들인 형성기였다. 그 세대의 미국인들은 인질 사태와 아야톨라(Ayatollahs: 12 시아파 성직자 중 고위직을 가리키는 칭호)들이 미국인을 모욕하려 했던 방식을 기억한다.
우리 모두는 이 시대를 다룬 영화들, 예를 들어 <아르고> 같은 작품들을 통해 익숙하다. 이란 정권 또한 당시 세계를 노렸는데, 특히 1950년대를 중심으로 냉전 시기 미국의 행동으로 이란이 피해를 입었다는 인식을 이용했다. 이란은 미국인을 공격할 일종의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말했다. "이 정권의 첫 번째 행동 중 하나는 테헤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폭력적으로 점거하고 수십 명의 미국인 인질을 444일 동안 억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1983년에는 이란의 대리 세력이 베이루트에서 미 해병대 막사 폭탄 테러를 자행해 미군 241명이 사망했다. 2000년에는 USS 콜 호 공격 사건을 알고 있었으며 아마도 연루되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란 군대는 이라크에서 수백 명의 미군 장병을 살해하고 중상을 입혔다. 이란 정권의 대리 세력들은 최근 몇 년간 중동에 주둔한 미군과 국제 해상 항로에서 운항 중인 미 해군 함정 및 상선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공격을 계속해 왔다. 이는 대규모 테러 행위이며, 우리는 더 이상 이를 참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이 가장 진솔한 트럼프의 모습이다. 그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운동, 흔히 'MAGA'로 줄여 부르는 이 구호는 수십 년 전의 미국을 떠올리게 한다. 과거의 위대함을 되찾는다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란은 40년 넘게 미국을 공격해왔다. 수많은 미국인을 살해했다. 이제 미국이 대응하고 있다.
BySETH J. FRANTZMAN
FEBRUARY 28, 2026 11:48
THE JERUSALEM POST
▶글 전체 목차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ewishlearning/224166688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