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출산후 병원 일주일 친정집 일주일 있었는데 일하는 친정엄마 기저귀 빨고 밥해주고 그게 보기 싫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니 지옥같았어요. 일하는건 그렇다 치고 잠을 못자고 애를 계속 올렷다 내렷다 하니 손목이 나가고 다 괜찮았어요 젊으니까 둘째때 제대로 산후조리 해보쟈 햇는데 둘째는 커녕 지금 애가 18살 되었습니다. 젋을때 산후조리 잘해야한다던 어른들 말씀 절대 틀림없이 다 맞고 손목이고 어깨고 나이드니 안아픈곳이 없으며 다시 되돌아간다면 빚을 내서라도 산후조리는 꼭 다 받고 싶네요(저도 돈도 없었지만 아까워서 산후조리원 안간거라서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