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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돼지 |2026.03.02 06:44
조회 386 |추천 1
이젠
정말 볼수없는걸까..


난 딱하나 바란게 있어

괴짜 너를...


내가 너 주위에서 그냥 볼수 있는
이웃집 오빠라던지..
선배라던지..
아니면 너 친구들의 오빠라던지..
차라리 금방친해질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자연스레 가까워질수 있는 그런거였다면..


난 ..
살이 쪄있어도 얼굴이 그렇게 못나진않아서
남들보다 얼굴이 그렇게 돼지같이 변하진않아서..
그런탓에
꽤 자존감이 높은편인건지..
네게 관심 가지기전
딱 1년전쯤의 난 ..
그냥 너가 귀여운 동생같았어
얼굴이 이쁜 너지만..
이쁜사람들이 요새 많기도하고
내가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기도하고..
그냥 귀엽기만했어


그런데
생각해보면 차라리 이웃주민이라든지
너 학교의 선배라던지
친구들의 오빠라던지 너랑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는 환경이라면
정말 좋았을텐데라고 생각이들었어


너랑 자연스레 친해졌을테고..
네게 다가가는게
그렇게 어렵진않았을거야..



난..
그게 자꾸..아쉬워..
아마 그랬다면
네게 관심을 가졌다고해도
좋아하는걸 알아도..
그렇게 긴장하진 않았을것같아..




난..
알고보면 남에게 관심 없는걸넘어서
무심하기까지 하는데..
너가 날 바꾸게 했어..


너가 참 날 많이 바꾸게 했어..


바부야..



나빴어..



나빴는데
어쩌겠어 내가 나도 모르게
너무 커져버렸던건데 마음이
너무 커진건데..


괴짜야
보고싶다고 하고싶지않아..
나도 미련갖는거 별로안좋아해..


근데..
왜 넌 보고싶은걸까
왜..왜..
보고싶을까



다시 만날수없겠지..



바부탱이야..
보고싶어..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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