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정확히 5년전쯤에 그때 당시 만났던 3년간동거하며 집안끼리 결혼 얘기까지 갔다가..그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원나잇+바람을 피어서 헤어지고 한동안 네이트판에서 살았었는데,그때 제가 작성했던 글들을 지금 보니 참 우습네요. ㅎㅎ뭐가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하며 ㅎㅎㅎ
아무튼 그 일 있고나서 추후 다른 연애들은 헤어져도 이것보단 더 최악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ㅋㅋㅋ...이번에 만난 여자친구는 1년반에서 2년가까이 사귀며 같이 살았는데알고보니 한달반정도 사귀는 바람피는 상대방이 있었네요
주말마다 여자친구네 집에서 일이있어서 외박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 녀석이랑 데이트하고 모텔가고 그랬더라고요 ㅎㅎ
여기서 더 최악은 바람핀거 걸리더니 바로 헤어지는데 바람핀상대에게 이미 옛날에 헤어졌다고 말해달라고 그남자가 더 좋다고 하면서 동거 안했다고 해달라며 부탁하는 모습이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결국엔 그 남자에게 돌아가서 지금 잘 만나고있더라고요
이제 이 집에 저는 남겨져있고 그년은 잘 만 만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다시 돌아와도 안만나줄거며 더 늦기전에 더 나이먹기전에 결혼하기전에조상신이 도와줘서 헤어진거 다행이라 생각하는데도
하루에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네요 감정기복이~~~~~~
돌아오는건 바라지도않지만, 후회라도 했음 좋겠네요 그런 연애도 망했으면 좋겠고 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경험은 있다고 많이 울지는 않지만 기분이 정말 더럽네요절 올차단 박고 에휴우..
제가 할 거 하며 얼른 새로운 사람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싶네요~또 혼자 끄적이며 마음을 좀 달래보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