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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취미를 공유하세욥~

윈드 |2004.03.20 10:26
조회 1,505 |추천 0

저희커플은 2개월 전까지만해도....

 

서울-전라도 광주의 장거리커플이었습니다....(짐 4년차...ㅎ)

 

지가 한달에 2~3번 광주를 들락거렸져.....

 

저희 커플두 권태기 비스므리한게 찾아온적이 있었져....

 

떨어져서 있다보니....공유할수 있는 내용두 적구....

 

전 원래 온라인 겜을 좋아합니다....

(물론 현실을 버릴정도로 몰입하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래서....여친에게 온라인겜을 갈켜줬습니다....

 

사실 평일날은 집에 늦게들어와 통화하다보면 겜할시간두 없궁....ㅎㅎ

(여친이 겜하면서 통화하는거 싫어했거든요...ㅋ....아무래두 대답이 불성실해지니깐...)

 

첨에는 아주 죽는줄 알았슴다...겜갈켜주는데 답답해서리...ㅎ

 

지금은....허허....좀있슴 저보다 렙이 높아지게 생겼군요....

 

떨어져 있을때두 그랬지만...지금두 저희는 겜을 같이 즐기져....

 

겜모임에두 같이 커플루 나가구....

 

저같은 경우엔 겜상 친구들과 만나는것두 좋아하는지라...ㅎ

 

...거기다 제가 주로 나이많은 사람들 모임을 좋아해서...실제로 현모나가면

 

형수님, 제수씨...애덜까지 다와서리...거의 가족모임입니다...ㅎㅎ

(저희클럽이 29살인 제가 거의 막내뻘이구...거의 다덜 커플또는 부부끼리 겜을 같이 즐기시는 분들이라..ㅎ)

 

꼭 겜에 국한되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같은 취미를 즐기는 것을 권유하구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저희가 즐기는 취미중 또하나는 독서입니다...ㅎ

 

여친은 요즘 해리포터에 한참 빠져있구....

 

전 주로 인터넷연재되는 환타지/무협을 좋아하져....ㅎ

 

뜨듯한...방바닥에 둘이 배깔구 누워서....

 

서로 책을 읽는 겁니다....ㅎㅎ

 

읽다가 혼자 잼나서 낄낄거리면...여친이 물어봅니다...'뭐가 잼나느데?'

 

그럼 저는 막 상황을 설명해주져....

 

그럼 여친이...'에이~내책이 더 재밋고마...ㅋ'

 

그러면서 서로의 책이야기두 해주면서 그냥 같이 책읽는거져....ㅎ

 

 

사랑하는 사람과는....무엇을 하냐보다....걍 함께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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