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보통 아이 가정교육 ? 어떻게 시켜요 ?
안지 20년정도된 친한 언니있는데 그 딸도 애기때부터
봐서 많이 챙겨주고 용돈도 주고 그러는데
첨엔 진짜 이쁘고 귀엽고 했는데 초등학생
되더니 좀 버릇없는 행동도 내기준 나름 많이하는거
같고 그래서 가끔 기분나쁠때가 있었거든 ?
첨에는 내가 좀 표정 안좋고 하니까 애 엄마 아빠가
이모한테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니 요즘은 그런것도 없음 장난도 선넘는장난
말대답도 엄청 하면서 내가 정색해버리면
말대답한거아니라고 끝까지 장난치고 그러는데도
애엄마는 제지 하려는 그런것도 없고 ㅋㅋㅋㅋ
애아빠는 가만히 있다가 진짜 개빡쳐하는게
보이면 그제서야 XX야 그만해 이모 그러다 삐지겠다
뭐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싫다고 티를 이만큼
내면 그전부터 제지를 하고 얘기해야되는거아님 ?
걍 내가 빡쳐도 나중에 다시 풀리겠거니 생각해서
별말 안하는건가... 이번에 해외로 같이 여행을 왔는데도 솔직히 돈문제로 살짝 내가 기분 별로였는데
돈이 뭐가 중요한거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넘기려해도
애가 너무 기어오르니깐 .. 기분좋게 여행왔다가도
지금 몇일째 매번 빡쳐있는 상태임 ..
말을 진짜 너무 막함 예를 들어 아 이모 이번에 해외
첫여행인데 갑자기 폰이 잘못설정되서 로밍요금
결제되서 요금 폭탄맞으면 어쩌지 이러면
아진짜 요금 폭탄 엄청 맞으면 진짜 재밋겠다 기분 좋을꺼같다 이러고 언니가 내이름 부른다고 따라서
XX아 카면서 따라불러버리고 이정도까지하면 보통
애엄마가 그러면안된다 이런식으로 해야 맞는거아님?
내 친조카가 저래도 진짜 짜증날꺼 같은데
남의 애가 저러케하니깐 더 짜증나 죽겠움..
언니는 애가 내가 좋아서 저러는거라 하는데..
내가 저 말을 몇년째 듣고있거든 ?
언제까지 이해해줘야되?.? 저말을 .....
기분 좋게 여행와서 애때문에 기분만 망치고 간다 진쨔..
댓글보고 마니 느끼고있고 언니도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딸래미 우니깐 나한테 기분나빠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왕 해외온거 각자
놀다가 공항에서 보기로 말끝내고 각자 놀기로 했는데
다시 연락와서 밥같이 먹으려하길래 그냥 각자놀다가
한국으로 갈예정임 ..... 시간 변경 해서
다른 비행기 타고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예약 안되는게 너무 아쉬움 ㅠ
아침에 싸울때도 자기딸이 버릇없게 한건 미안한데
자기 딸 다른사람들한테 욕은 하지마라고
하더라고요... 지인한테 있었던 일 얘기하고 있었는데
눈치는 빠른듯..... 악플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